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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좋은 넓은 세상 맛있는 음식은 너무나 많은데
나이를 한살 한살 먹을 수록 나의 소화력은
티 나지 않게 조금씩 무뎌지더니
요즘은 중화요리 좀 먹었다 하면 속이 더부룩 하네요.
나이가 드는것을 가장 먼저 느낄수 있는게
바로 소화 랍니다.
젊을땐 돌도 씹어 먹는다 했는데
요즘은 영;;;
소화도 느려지는데 먹고 싶은건 많고
답답하답니다.
부모님은 더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.
소화제를 달고 살수는 없고
효소가 좋다고 하는데 하며 시작한 효소
이영애 효소
거의 1년 다되어 가네요.
저는 하루 저녁식후 1포 먹는 정도라 좀 오래 가는 편인듯 합니다.
다른 효소는 안 먹어 보아서 모르겠지만
이영애 효소는 3가지 생생효소, 새싹효소
신제품 초코효소까지 다 먹어 보았답니다.
일단 거부감 없이 고소하고 맛있어요.
물 없이도 섭취 가능하고 이지컷으로 편하게 뜯을수있다보니 번거롭지 않아 손이 잘 간답니다.
생생효소는 미숫가루맛
새싹보리는 야채맛?인데 구수한맛
초코는 첵*초코맛 같아요.
100% 곡물발효로 믿을수 있고
온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효소랍니다.
가정의달 5월 선물로 추천 합니다.☺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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