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이야기/맛집 이야기
전국 3대 크로칸슈 맛집 사오
제이준이papa
2024. 4. 4. 22: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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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원에서는 줄을 1시간을 서야 만날수 있는 크로칸슈가
진주에서는 언제 어느 시간에 가도 여유롭게 즐길수 있답니다.
냉동으로 파는 곳도 있지만 생생한 맛과 바삭함이 역시
그 자리에서 바로 먹는게 맛이 있어요.


커피와 티종류도 판매 하지만 매장이 아담하고,
포장만 가능합니다.

아직 연말이네요😄

설명에 따르면 슈는 고소하고 바삭하고
볼은 슈보다 조금더 달고 부드럽답니다.
카라멜은 오리지널보다 좀 더 달구요.
저는 달콤함은 좋아하지만 너무 단맛은 또 부담스러워서
오리지널을 가장 좋아한답니다.


크로칸슈, 크로칸볼 이 두가지가 이집의 인기 메뉴 랍니다.

옆에 있던 달콤해보이는 사오의 판매3위 마늘빵도 사보았는데 요거요거 맛이 중독성 있어요.

포장해서 집에서 맛있게 먹어줍니다.
포장이후 크림으로 인해 슈가 눅눅해질수 있기 때문에
1~3시간 안에 드시길 권장
여름 같은 경우는 30분~1시간안에는 드시길 추천 합니다.
다음번엔 속도 찍어 둬야겠네요🤣🤣
후다닥 먹기 바쁜 크로칸슈 랍니다.ㅎ ㅎ

다른곳은 정말 이렇게 줄서 있어요.🤣🤣
친구가 3시30분에 사러가서 5시에 받아오더니
화를 내더군요.이게 뭐라고~
그치만 먹으면 화가 사르르 또 녹아내리는 달콤함이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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